서구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운영…영유아 독서 경험 확대

디지털 기기로 즐기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 유치원·어린이집 대출도 호응

양경희 기자

2026-01-30 10:02:3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지털 기기로 TV 등 영상 매체에 연결해 북카드를 삽입하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이다.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하면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맞춤형 북카드 1300여 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기관 대출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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