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은 실버농장과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분양 규모는 가구당 1구획으로 실버농장 50가구와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 50가구 등 총 100가구에 분양된다.
신청 자격은 울산 시민으로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가족·다문화·세자녀 이상 가족 농장은 조부모를 부양하는 대가족, 국제결혼 가정, 세 자녀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참여 가구에 농자재와 교재를 지원하고 건강 기능성 텃밭 재배 교육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농장 임차료 등 일부 비용은 참여 가구가 부담해야 한다.
또 자체 운영회를 조직해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 운영을 유도하고 가구 간 유대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