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무료 실시…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 지원

인지 저하 시 진단·감별검사 비용 전액 지원…조기 발견 및 관리 중요

조원순 기자

2026-02-10 09:37:42




부여군,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단을 진행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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