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양6동, 화재 피해 가정에 405만원 성금 전달

지역사회 온정 모아, 긴급 생계비 지원

서유열 기자

2026-02-19 08:16:52




아산시 온양6동,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405만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13일 좌부동 건물 화재 피해 가정을 찾아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22일 19시 58분경 좌부동 소재 조립식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평 규모의 소규모 자동차 부품 작업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취약계층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온주전담의용소방대에서 150만원, 온양6동사랑나눔회에서 100만원, 온양6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20만원, 기타 주민 및 온양6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이 35만원을 모금해 총 405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피해 가정에 직접 전달돼 긴급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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