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접수…미세먼지 감축 총력

5등급 차량, 올해가 마지막 기회…신청 서두르세요

양경희 기자

2026-02-20 09:56:42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과 함께 노후 경유차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대기질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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