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일평균 1.8%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 △구조 320건 △구급 1850건 △구급 상담 3281건 △안내 123건 △기타 1467건으로 집계됐다.
출동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
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 생활안전 18.8%, 구급 7.3%, 구급 상담은 33.3%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5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소방 서비스 수요의 증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 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