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산야농장, 유기농 계란 150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초촌면 취약계층 위해 유기농 계란 전달, 훈훈한 겨울 선물

조원순 기자

2026-02-23 08:55:05




부여군 초촌면 산야농장, 유기농 계란 150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산야농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기농 계란 150판을 초촌면행정복지센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여군 초촌면에 소재한 산야농장은 자연 방사로 유기농 계란을 생산하며 유기농·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계란 전문 농장이다.

최정수 산야농장 대표는 초촌면 귀농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후계농 양성에도 힘쓰는 한편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최정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유기농 계란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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