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 및 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을 통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산에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선착 소방대 현장 도착한 바 건물이 연소중이었고 건물 뒤 야산으로 연소확대 되어 번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헬기와 산불진압대 등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오후 11시 30분경 재발화 신고가 접수되면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쳤다. 헬기 35대, 장비 156대와 인력 1,644명을 대거 투입한 끝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신속대응으로 인근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김희규 서장은“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작물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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