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 개최

6개 지구 토지 소유자 대상,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재산권 보호

조원순 기자

2026-02-25 09:57:09




부여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만1439만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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