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공원사업소, 해빙기 맞아 공원 안전 집중 점검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시민 안전 최우선

양경희 기자

2026-02-27 08:38:25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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