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
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
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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