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양경희 기자

2026-03-03 08:38:09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 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목표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30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신청서 2025년 활동실적, 청년예술인 창작여건 조사 응답완료증, 주민등록등본 등 4가지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동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동일기간 일부 사업과 중복수혜 제한 조건이 있어 신청하는 지역의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순수예술분야 청년창작자 지원으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해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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