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년 예산 1조 1645억 원 확정…재정 자립도 '청신호'

국·도비 확보 총력, 재정 건전성 강화 기대

양경희 기자

2026-03-03 09:55:34




논산시, '회계연도 예산 기준 재정공시'공개



[충청뉴스큐] 올해 예산 1조 1645억원 -일반회계 전년 대비 약 495억 증가,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상승 -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원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원가량 증가해 국 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계획적인 사업비 집행을 통해 시의 살림을 건전하게 꾸려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일 2026년 3월 3일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