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2026학년도‘거점형 돌봄 시범기관’14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 △토요·휴일 돌봄 △방학 돌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통합 신청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완비되면 학부모는 지역 내 돌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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