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축산사업지원 대상자 심의

48개 사업 78억5600만 원 규모… 공정 투명한 절차로 대상자 선정

양승선 기자

2026-03-04 07:26:20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사업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축산 분야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심의 안건은 2026년 축산사업지원 48개 사업 78억5600만원 규모의 대상자 선정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12개 사업 78억600만원에 대한 지원 방안이며 위원회는 이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접수된 축산 관련 지원사업 신청 건에 대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2026년 시행 개정사항 전산 활용법 안내 예산군은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읍 면 및 지방세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과 2024년 2월 개통한 차세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체납자 관리 등 각 세목별 업무에 필요한 전산 운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가운데 군 지역과 밀접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감면 연장 및 확대, 스프링클러 설비 등을 설치한 숙박시설 감면, 빈집 정비를 위한 감면 신설, 산업단지 등에 대한 감면 연장 및 재설계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무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해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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