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구룡면 금사2리 마을회는 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금사리 당산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금사리 당산제는 매년 정월 열사흗날 마을 주민의 건강과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운영위원 등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이날 제의는 강신 헌작 고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작 후 진행되던 소지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존 방식 대신, 소원지를 금줄에 끼워 21일간 게시한 뒤 마을로 가져와 소각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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