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 활용안내와 인공지능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
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과 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감시자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감시,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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