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405억원 증가한 49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운영 154개소의 연간 생산실적 연간 판매액: 4297억원 4514억원 4917억원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원, 식육가공업 1532억원, 알가공업 5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원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판매액 중 수출액: 60억원 53억원 11.7% 73억원 37.7%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식육가공품 판매액: 1189억원 1287억원 8.2% 1532억원 19% 유가공품 판매액: 3050억원 3173억원 4.0% 3326억원 4.8% 알가공품 판매액: 58억원 54억원 6.9% 59억원 9.2%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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