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조리제빵과는 3월 4일 오후 2시,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재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운영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본교 학생 2명이 선발되어 싱가포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이후 현지 취업에 성공해 현재 근무하고 있다.
취업 후 첫 휴가를 맞아 모교를 방문한 졸업생 김민 양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과정과 현지 근무 경험을 소개하며 선배로서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김민 양은 현재 싱가포르 현지 외식기업인 이니시아 그룹의 브랜드 '송계옥'에서 조리 파트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최기원 교장은 현지 일정으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김민 양을 위해 '선배와의 대화'행사에 앞서 조리제빵과 재학생들 앞에서 졸업장과 강원직업교육활동 작품 공모전 우수상을 함께 수여했다.
최기원 교장은 "늦게나마 졸업을 축하한다. 세상은 넓고 기회는 무한하니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또한 여러분을 보며 꿈을 키워갈 후배들을 항상 생각해 주길 바란다. 우리 학교 학생들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늘 자신을 믿고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김민 양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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