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한 해 딸기 농사의 수확량을 결정하는 모주 정식 준비와 건강한 모주 관리법을 안내했다.
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딸기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 이는 딸기 재배 시 묘 소질이 생육과 생산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딸기 가격이 가장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딸기 생산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좋은 묘를 생산해 정식하는 것이 가격이 좋은 시기에 딸기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육묘용 모주로 사용할 딸기묘는 전년도에 육묘한 자묘 중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선충 등 병해충 피해가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배양묘를 사용해야 한다.
모주는 12월부터 2월까지 2 저온저장고에 보관했던 묘를 사용하거나, 5 이하의 저온에서 1000시간 이상 충분히 저온을 경과해 휴면이 타파된 묘가 런너 발생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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