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0일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행M마트가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
손오길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강준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준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