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충주점과 협업해, 위원들과 배달원이 매주 목요일 40명의 대상자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현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민 관 협력으로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 겨울방학 캠프, 설 명절 가래떡 전달,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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