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주시 관내 초 중 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교가 드림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지역 학교의 오래된 교가를 지역 전문가들이 편곡하고 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각 학교 학생들이 함께 녹음해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교가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성신학교 솔강중 오송초 오창초 운동초 청주중 청주중앙여중 한벌초 총 8개교가 사업에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로부터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다”, “학생들이 더욱 애교심과 애향심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신청은 3~4월경 공고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서 접수 후 신설학교 및 오래된 교가 보유 학교 등 특수성, 적합성 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학교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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