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축산계, 사무실 매각 수익 600만원 당진 취약계층에 기부

북창사무실 용도 폐지 후 매각, 의료비 지원 결정

서유열 기자

2026-03-12 12:20:48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복지재단 통해 관내 취약계층 긴급 의료비 등으로 사용 예정 - 당진시는 순성면 순성축산계가 지난 11일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순성축산계원들이 사무실로 사용해 온 북창사무실이 용도 폐지됨에 따라, 해당 부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순성축산계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매각 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계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이를 순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향후 관내 취약계층의 긴급지원 의료비 등을 주목적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 고대면에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