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전북 GAP농산물’롯데마트로 출격

‘착한가격, 좋은품질 전북 GAP농산물’롯데마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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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4:43:17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안전한 전북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전북권내 롯데마트 4개 매장과 전주 장동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도내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 GAP농산물 홍보·판촉전”을 도내 주요 대형매장에서 오는 4일부터 일주일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는 제철을 맞은 수박, 복숭아 등 과일류와 오이, 파프리카 등 채소류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행사기간동안 시식코너도 상시 운영된다.

GAP 인증이란 용수와 토양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와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는 시중에 유통되는 도내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하는 “믿고 사는 전라북도 농산물” 확대를 위해 매년 20억원 정도를 투자했다.

도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과 용수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사하고, GAP인증 비용을 지원해 GAP인증 농산물의 비율을 높이는데 집중했으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서 강사를 지원 받아 현장농업인 대상으로 GAP인증 정책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현재까지 2,967명이 수료했고, 하반기에도 농업인 교육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올해 타 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양한 시책을 선보여 GAP농산물의 내실있는 관리체계 구축과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지역농협의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GAP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2회 추진했으며,그 결과, GAP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48명의 전문가가 농업현장에서 농업인 컨설팅과 농산물 품질관리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진청, 한국식품연구원 등 혁신도시의 이전기관 영양사와 식당관계자를 대상으로 GAP농장과 GAP 전용판매장 체험행사를 진행해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라북도의 GAP 인증농가는 2019년 6월말 기준 1만870농가이며, 인증면적은 14천083ha로 전국의 13%를 점유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GAP 농산물이 그 답이 됐다며, 이번 GAP농산물 홍보 판촉전과 같은 행사를 수시로 진행해 소비자에게는 GAP제도를 알리고, GAP농가는 소득으로 연계되는 제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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