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시중 소비자 가격은 1만원/20kg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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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4:44:33

 

양파 소비촉진 2차 직판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협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4일부터 5일 2일간 전북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2차 양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6.28일 실시한 양파 소비촉진 특별판매에 예상외로 많은 소비자가 동참해 45톤을 준비하였지만,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아 아쉬움을 달래고자 2차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파특별판매 2차 행사는 20kg 1망에 7,000원으로 누구나 수량제한 없이 도청 다목적 광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정부의 산지폐기와 소비촉진운동에 힘입어 양파도매가격이 전주대비 6% 상승하는 효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양파특별판매 가격을 1차때보다 500원 오른 7,000원/20kg에 판매하며, 실제 시중 양파 소비자 가격은 20kg 기준 1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호일 도 농식품산업과장은 “1차 특별판매로 양파 생산농가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다” 며, “앞으로도 등락폭이 큰 농산물에 대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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