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9일 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을 비롯한 8개 직속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애자 의원 한밭교육박물관 방문객이 연간 3만명 규모로 방문객 증가추세가 수년째 정체되어 있으므로 방문객 증대방안 마련을 마련해 줄 것과, 교육유물 DB화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를 질의했다. 문성원 의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업무보고에서 개방형 학교체육시설 사업으로 추진한 탄방중학교 내 수영장이 금년 8월에 준공될 예정에 있으나, 현재까지 관리주체가 정해지지 않아 서구 학생들의 원활한 생존수영 추진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시교육청과 협의하여 결론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유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유치원아가 상반기에만 2만명이 넘을 정도로 수요가 많으나, 진흥원이 중구 산성동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거리인 대덕구나 유성구 유치원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김인식 의원 상반기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객실 리모델링 사업완료(40여억원 소요)에 따른 이용객의 만족도를 질의했다. 아울러 해양수련원의 교육프로그램이 대부분 바다에서 이뤄져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해양장비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수련원의 사회적 배려 대상 프로그램에 일반인도 참여시켜 소외계층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추진방식의 변경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의 규모 확대도 주문했다. 김소연 의원 2019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자체 연구과제 발굴 현황을 질의하면서, 작년 본예산 심사 시 당부한대로 기존의 교육청 정책업무와 중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업무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연구소가 처음 개소된 만큼 연구주제는 대전만의 교육적 특색과 장․단점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선정되어야 함을 제시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이 공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를 위해 운영하는 늘푸른학교 운영현황 질의를 통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현재 중학교까지만 학력인정이 되고 있는 것을 고등학교까지 인정될 수 있도록 법․제도적인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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