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보호자와 함께 대통령관저 및 전시관 투어 해설, 피란체험 활동에 참여해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팀을 이루어야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학년이 아닐 경우 프로그램 참가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에는 회당 8팀씩 총 16명이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다른 회차에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시수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교육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