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유통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문어, 명태포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어묵, 건어포류, 만두, 두부,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 160건이다.
검사 내용은 미생물 오염여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 등이며 명태전 등의 조리식품 10건에 대해서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휴 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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