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튜브 채널 이벤트로 ‘두 마리 토끼를’

시민과 소통도 하고, 부산 지역 제품도 알리고

김미숙 기자

2019-10-15 07:40:16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급변하는 소통 플랫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을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부산시는 통통 튀는 사투리로 정감 있게 부산 소식을 전하는 ‘붓싼뉴스’ 와 B급 감성을 자극하는 ‘B공식채널’ 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유튜브 다채널 개국을 축하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독 및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총 1,626명의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 바 있다.

부산시 유튜브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는 매달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에서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시청하고 자유롭게 댓글을 달면 되며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 채널에 공지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부산 지역 상품을 경품으로 선정·홍보해 시민소통의 장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부산지역독립잡지인 ‘다시부산’은 기획과 집필,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와 인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부산 젊은이들이 만든 잡지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은 부산시정을 알리는 콘텐츠뿐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인재채용 설명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의 날’ 행사 등을 생방송으로 방송해 시민 알 권리 실현과 정보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