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여성 내일을 잡아라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김민주 기자

2019-10-21 08:56:14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19년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1,818명, 이미용조리분야 892, 사무회계관리 846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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