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밤, 열정이 빛나는 관현악단의 맑고 화려한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수놓는 감동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뜨거운 태양빛에 지쳤던 마음을 가을향의 아름다운 노래로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4악장의 열정적인 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오페라 마술피리 아리아의 애절함과 그리운 아리랑,
한 음 한 음 영혼과 향기를 담은 아름답고 역동적인 선율과 영원한 사랑 엘비라 마디간의 오에스티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원더플코리아 등은 청량감을 안겨줄 합창과 경쾌한 리듬의 곡들은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매혹적이고 화려한 기교의 소프라노 세린드 라붐,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노 김미리네,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바이올리스트 조윤주, 색소폰 안호진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이 호흡을 맞추며, 대구교대부속초등학교합창단이 권은희 지도로 청아한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된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1996년 10월 창단한 이후 클래식을 팝, 영화음악, 재즈와 접목하는 등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시도해 왔으며, 시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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