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선선한 날씨 속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10월의 가을밤,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가을을 맞이해 대구시민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이루어지는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통기타와 피리 연주, 가요 공연,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과 이들의 좋은 뜻을 지지하는 봉사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함께 마련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소소한 가을 음악회’는 도심 속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재능기부자와 봉사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 행사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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