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80여명은 1일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와 현동면 인지리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과 수확, 과수원 잡초 및 비닐 제거, 마을주변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8년부터 이 지역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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