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 선용품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총회 개최

김미숙 기자

2019-11-04 07:55:34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선용품협회와 한국선용품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후원하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총회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선용품협회총회는 40개국의 정회원국 대표와 세계 선용품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해, 선용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참가국 간 최신 정보교류 및 선용품 전시회 등 세계선용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선용품 관련 국제행사이다.

이번 총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선용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특히 제4회 한국선박관리포럼과 연계 개최했다으로써 선주사와 선용품업체 간의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11월 8일 개막식에는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Saeed al Malik. ISSA회장, Danny Lien SASS회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및 선용품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선용품의 우수성과 국제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선박수리, 조선기자재 등 항만연관산업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총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선용품산업을 비롯한 항만연관산업이 부산항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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