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22회 농업인의 날’에 참가하는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과 클로렐라 활용법 홍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법에 대한 홍보와 함께 참가자 1,000명에게 광합성균 1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농업미생물인 광합성균은 축사 내 악취물질을 먹이로 하므로 축산 환경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 능력이 뛰어나다.
클로렐라는 지난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고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손쉽게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공급 중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와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해 활용할 수 있다.
작물의 생육이나 수확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에게 농업미생물 등의 올바른 활용 방법 홍보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장려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