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6일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학예연구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들만 강사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러 기관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국립경주박물관, 울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속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로 나서는 학예연구사들은 본인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는 부산박물관 수장고 내부를 견학해볼 수 있어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역사 관련 학과 사무실로 신청하거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과 사무실로 수업 확인서도 발송 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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