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용역 중간 보고회

김인섭 기자

2019-11-29 09:35:26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무원,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중간 보고 자문 수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원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은 대곡천 암각화군의 종합적인 활용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주변 탐방로 및 시설 정비 계획 수립, 소요 예산 산출 등이다.

앞서 착수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탐방로 개선, 주차부지 마련, 교통체계 정비 등 관광객의 동선 설정과 주요 관광객의 특성 등을 분석해 용역에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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