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마을기업 성과 발표 워크숍 개최

울산시, 4일 롯데시티호텔

김인섭 기자

2019-12-04 09:15:19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티호텔 2층에서 마을기업 임직원, 구·군 담당 공무원, 마을기업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기업 성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마을기업의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19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성과 보고와 전국 우수 마을기업 사례 발표, 구·군별 마을기업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26개 마을기업이 성과 발표를 할 계획으로 2019년 사업 전체를 되짚어보는 자기평가와 사업성과 공유, 2020년 경영목표 도달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의 각종 특화사업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으로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울산시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업 아이템을 지원함으로써 전국 마을기업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풀뿌리 지역 선순환경제로서 건강하게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에는 11월 말 현재 45개의 마을기업이 선정되어 육성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규 마을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8개 마을기업이 행안부로부터 지정 받았으며 예비마을기업은 2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11일 2020년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갖고 2020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