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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야행, 11만 명 사로잡은 '밤빛 향연' 대성공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올해 야행에는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11만여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8야’를 테마로 구성돼,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한 고택 탐방 프로그램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등 참여형 콘텐츠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예안이씨 혼례날’재현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조선술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봉댁에서 진행된 ‘조선 가마솥’밥짓기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외암주막’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3일 동안 외암마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외암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이 지닌 소중한 유·무형 국가유산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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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합위기가구 대응 위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첫 발'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위한 표적집단면접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달 2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행하는 ‘전국 통합사례관리 현황 분석 및 발전모형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통합사례관리 FGI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FGI 는 아산시 통합사례관리사와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사례관리 현장에서 1인 가구와 경계선지능 특성을 가진 보호자 가구, 다자녀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와 저장강박, 사회적 고립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고난도 사례와 일반 사례를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판정기준 마련과 초기 상담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및 정성지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사례관리의 질적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정성평가 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고독사 위험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체계, 민관 협력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FGI 를 진행한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는 “아산시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특히 권역별 협력 경험이 축적돼 있어 고난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협력 체계는 향후 통합사례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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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흰돌유치원, '놀이안심인력' 운영으로 교육환경 혁신
아산흰돌유치원, 놀이안심인력 운영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흰돌유치원은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놀이안심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놀이안심인력은 교실 내 놀이 지원과 급식 지원 등 기관의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 지원하며 유아·놀이 중심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놀이안심인력은 교실에서 유아들과 함께 놀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며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점심시간에는 배식과 정리, 위생 관리 등을 지원하며 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교사들은 놀이안심인력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유아들과의 상호작용과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아산흰돌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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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 역도부, 박산해·고준·권순찬 2026 청소년 국가대표 발탁
온양고등학교, 역도부 박산해·고준·권순찬,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발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고등학교 역도부가 또 한 번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배출하며 명문 역도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온양고등학교는 역도부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산해, 고준, 권순찬 학생이 뛰어난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6년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이번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세 선수는 중학교 시절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찍이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역도 명문 온양고등학교에 입학해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슬럼프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 끝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됐다.이 같은 쾌거의 뒤에는 학생들의 땀방울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한 김태기 지도교사와 이병수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와 리더십이 있었다.두 지도자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하태민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산해, 고준, 권순찬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훌륭한 지도력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준 김태기 지도교사와 이병수 코치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온양고 역도부 3인방은 앞으로 소집 훈련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체력을 연마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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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학생회 대의원회의 첫 신호탄... '학교 발전' 논의 본격화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종중학교는 지난 5월 29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학생회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학생회 임원들과 각 학급 임원들이 참석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총무부, 학습부, 학예부, 체육부, 환경부, 바른생활부 등 여섯 개 부서가 각각 6월에 추진할 행사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각 부서는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행사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발표 후에는 안건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행사 운영 방법,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생활 개선 아이디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또한 학생회 건의사항과 공지사항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자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대의원회의는 올해 첫 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앞으로의 학생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학생회장 이동규 학생은 “올해 첫 대의원회의에 많은 학급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학생회 활동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모종중학교 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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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소통 증진…98가족 312명 참여
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소통의 장 마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아산 CGV 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교육복지 프로그램 온가족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지원센터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지역 초·중학교 75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족 98가정, 총 312명이 참여했다.참석한 가족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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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김범수 권한대행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6월 월례모임서 재난·민생·공직기강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그는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제공하고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장애인 상상누림터 조성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지난 5월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대상자 확인과 신청 안내, 민원 응대에 더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배수시설과 하천, 급경사지, 지하차도, 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선거사무 준비와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선거사무는 법정 절차와 일정에 따라 한 치의 착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투표소 운영과 현장 대응 등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참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또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직자들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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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후보, “동네 곳곳 세심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아산은 지금 배방·탕정·음봉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이끄는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 성장의 흐름을 원도심과 서부권, 북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현 후보는 이번 지역공약을 ▲온양 원도심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성장축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 원도심 “다시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살아나는 도시로”
오 후보는 온양 원도심에 대해 “아산의 뿌리이자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양 원도심은 모종·풍기역 지구와 터미널권 주변 개발, 국립아산경찰병원과 신정호정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 후보는 여기에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문화·주거 기능을 결합해 다시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살아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온양1·2동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어울림플랫폼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온양3·4동은 모종복합문화공간과 곡교천 산책로, 방축 수영장 등을 중심으로 문화와 생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한다.
또 온양5·6동은 공영주차장과 재활병원, 생활SOC를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높여나갈 작정이다.
오세현 후보는 “원도심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역사와 상권, 공동체가 함께 살아나는 방향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부권 “산업과 관광, 정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신창·선장·도고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오 후보는 “아산 균형발전의 핵심은 동부권의 성장동력을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라며 “서부권이 더 이상 소외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은 산업단지와 신창IC 조속 설치, 서부권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을 통해 산업·교육·문화 기능을 함께 키워나가고, 선장은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조성, 행정복지센터 신축, 선장포 노을공원 관광 명소화 등을 통해 주거·산업·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서부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게 공약의 핵심이다.
도고는 도고산 국립휴양림과 도고저수지 둘레길, 스포츠타운 등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부권은 자연과 관광,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는 아산의 또 다른 미래 성장축”이라는 게 오세현 후보의 생각이다.
■ 북부권 “교통과 산업, 생활인프라 확충으로 성장 기반 강화”
염치·영인·인주·둔포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산업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된다.
염치는 도시침수 대응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곡교천 체육공원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정비하고, 영인은 산업단지와 도시재생 연계사업, 상성저수지 수변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주는 첨단산업과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신도시와 아산호 관광개발을 통해 서해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둔포는 교통망 확충과 공영주차장 조성,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개선 및 문화공간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여건과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공약했다.
■ 동부권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 제2의 실리콘밸리로”
배방·탕정·음봉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오 후보는 “배방·탕정·음봉은 AI 자율주행차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산업이 집적되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이라며 “충남 신경제수도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배방은 배방역사거리 입체교차로와 현충사IC 연결도로, 세교교차로 개설 등을 통해 교통망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고, 세교리 영어도서관과 공영주차장 조성, 이순신초·이순신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체육,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탕정은 탕정2고·탕정7초 적기 개교와 파크골프장 조성, 청소년 문화체육공간과 천사물빛정원 조성, 탕정역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등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명품 신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음봉은 음봉고 신설과 수영장 스포츠센터 건립, 아산온천단지 활성화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체육,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고, 동부권 성장의 생활 기반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 후보는 “아산은 어느 한 지역만 성장해서는 안 된다”며 “원도심과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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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6월 말까지 자진 철거 유도
아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지금 신고하세요” 6월 말까지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자진 철거 땐 행정처분 면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하천·계곡 내 평상, 그늘막, 불법경작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자진신고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시설물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점용허가 없이 하천구역 내 설치한 시설물 등도 포함된다.시는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신고를 할 경우, 원활한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반면, 기간 경과 후 시설물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고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행정대집행 후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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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아산면옥과 '행복키움' 나눔 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 아산면옥과 후원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아산면옥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면옥은 매월 정기 후원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정옥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앞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삼영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아산면옥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