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관내 50인 이상 제조기업 긴급 전수 점검 완료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관내 50인 이상 제조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방역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발생한 직후, 관내 동일 조건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 점검을 시작했다.
집단감염의 배경으로 ‘3밀’ 환경이 지목됨에 따라, 동일 조건 현장에서 유사 집단 감염이 재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
긴급 점검은 17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시청 공무원 160명이 투입되어 관내 50인 이상 제조기업 266개사의 작업환경과 근무 중 환기 상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방역 전담조직이 있어 양호하게 방역 관리되고 있었으나, 일부 기업의 경우 출입명부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일부사항이 적발되어 시정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사내 난방기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점검 및 계도를 지속 추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거리두기와 모임 자제 등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1-02-19
-
아산시, 너더리 거리풍경 드디어 멋진 탈바꿈
아산시, 너더리 거리풍경 드디어 멋진 탈바꿈
[충청뉴스큐] 아산시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산시는 소외되고 침체됐던 해당 지역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활력을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19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너더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온양온천 너더리길 경관개선사업은 온양온천역 뒤편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을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 시비 2억5000만원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진행됐다.
아산시 온양2동 온화로65번길 인근 지역은 개울 가운데 널빤지를 놓아 홍수를 막았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길로 오랫동안 해당 지역은 시민들에게 ‘너더리’라 불려왔다.
아산시는 해당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너더리길’이라는 골목길 브랜드를 만들고 설화를 모티브 삼아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 입면 개선, 옹벽 및 간판 디자인 등을 진행했다.
또, 온양온천역 2번 출구 앞 낡은 석축은 ‘첨단미래도시’, ‘친환경 도시’를 추구하는 아산의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디자인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재생사업을 추진한 성공적 사례”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원도심 등 지역재생사업에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이미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너더리길은 아산시 관문인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만큼, 이번 사업이 아산시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향상하는 데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2-19
-
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코앞. 희망자 접수 중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일하거나 입원·입소해있는 65세 미만자다.
아산시는 현재 1차 우선접종대상자 중 접종 희망자를 조사하고 있다.
19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마치면, 필요 분량 만큼의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에서 26일 사이 아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하는 즉시 접종을 시작한다.
자체 의료인력이 있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18개소는 자체 의료인력이 접종을 진행하고 의료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 10개소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해 접종한다.
아산시 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꾸려진 방문접종팀 10팀을 꾸렸으며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모의훈련 및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및 중증 이상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후송병원 및 아산시소방서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상 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에 걸리는 시간, 구급차 대기 시간 등을 최소화해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일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가 엄정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백신이니 안심하고 접종받아주시길 바란다 하루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시민 여려분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이 생길 때까지는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적 모임 자제 등 마지막까지 방역 지침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2-19
-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해 가족 간 감염 4명, 지인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금일 오전 9시 기준 우리 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1명으로 모두 전담 공무원이 1:1 매칭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관련 확진자 중 외국인이 24명 확인됨에 따라, 아산시는 득산농공단지, 인주산업단지, 둔포테크노벨리 단지 등 관내 3개 산업단지 사무실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검사요원 30명이 긴급 파견되며 운영 시간은 18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9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아산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3밀 직업환경이 다른 사업장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유사 집단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26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청 공무원 160명이 투입됐으며 오늘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귀뚜라미 공장 관계자와 회의를 거쳐 회사별 방역대응팀과 운영관리팀을 구성하고 시와 핫라인을 구축해 근로자 투입과 공장 가동 재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구본조 소장은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함께 최초 감염원 파악과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확진자는 전원 입원 조치 됐고 가족과 이동 동선 등에 대해서도 CCTV, 카드내역 등을 세밀하게 분석 중이다 우리 시는 이번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더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라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히 2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당 공장을 방문한 분, 확진자와 접촉한 분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2021-02-18
-
아산시,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사업’ 통해 복지위기 가구 적극지원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0년 한 해 동안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800가구에게 9945만8천원의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아산시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공동모금회 긴급지원, 아산형 긴급지원 등 기존 제도로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위기가구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읍면동 자체 후원금을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복지모형이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위기가구가 발굴 접수되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함께 대상자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 위기 상황에 따라 가구당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으로 기존제도로 보호할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복지담당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
-
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3월 19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란 여성농어업인에게 전국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의료분야 및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업종은 이용이 제한된다.
신청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며 가구당 소유한 농지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지원조건 확인 및 우선순위 심사 등을 거쳐 기준에 부합한 자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자부담금 3만원 삭제 농어촌 지역 거주 조건 폐지 NH농협은행·지역농협 발급처 확대 등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아산시,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토지 지분 쪼개기’ 매매 대책마련
아산시,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토지 지분 쪼개기’ 매매 대책마련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최근 풍기동 임야에 ‘토지 지분 쪼개기’ 행위가 발견돼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마련에 나섰다.
토지 지분 쪼개기는 특정 법인이 토지 또는 임야를 싼값에 매입한 뒤 수십 명 이상 공유지분으로 나눠 비싸게 되파는 전형적인 기획부동산 수법이다.
시는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3개 지구를 포함해 총 14개 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토지 지분 쪼개기 행위가 발생된 풍기동 임야는 아산시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사업’ 지구 내 토지다.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이란 개발될 토지를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개발한 후 토지소유자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 매수자 말에 따르면 “환지 시 공유자 지분에 따라 개별환지가 가능하며 개발 후 토지가격이 몇 배 상승할 것이다”고 홍보해 토지지분을 쪼개서 판매했다고 한다.
하지만 환지 전 토지 공유자가 10명일 경우, 여러 필지 환지를 받는다고 해도 각 토지를 공유자 10명이 공동소유하게 되며 환지받은 토지는 규정상 각각의 지분별로 토지분할은 불가능하다.
또한 1필지에 수십 명의 공유자가 있어 공유자 전체가 토지사용에 동의하지 않는 한 재산권 행사도 쉽지 않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산시는 아산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와 합동으로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아산시는 ‘토지 지분 쪼개기’ 피해 임야를 포함한 주변 토지에 대해 부동산 실거래가 정밀조사에 들어갔으며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및 아산경찰서 수사의뢰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에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근절 당부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해 기획부동산 관련 전국 사례조사를 요청했다.
기획부동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당사자가 계약지번의 공부확인, 현장방문 등 책임 있는 계약을 진행해야 하며 개발사업 부서에 진위여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산시 토지관리과장은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피해예방 홍보와 지속적인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며 “기획부동산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아산시에 제보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
아산시,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나서
아산시,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나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2일부터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1시간 운행 시 성인 43명이 숨 쉴 수 있는 공기도 정화할 수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리고 있다.
사업규모는 30대이며 대당 3450만원을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물량 소진 시 하반기에 39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물량의 10%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구매자, 택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폐차 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연속해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관내에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이면 신청가능하다.
단 지방세, 세외수입 등 체납이 있거나 이중신청, 관외전출 등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2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자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제조·수입사는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21-02-18
-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과 관련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작업장 내 집단 감염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50인 이상 모든 기업체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전 09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금일 오전 8시 기준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우리 시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그중 38명은 직원, 2명은 가족”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는 다른 도시를 포함해 총 116명이다.
천안에서 발생한 확진자 68명 중 34명은 아산시민으로 파악됐다.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13일 최초 확진자인 천안 850번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신속 검사를 시행했고 같은 라인 근로자들의 검사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14일 아산 289번과 290번의 확진이 확인됐으며 이후 즉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15일 공장 내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근로자 46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전체 근로자 641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으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자가격리 중인 직원들에게는 전담 공무원이 1:1 매칭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아산시는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함께 역학조사팀을 구성하고 감염경로 추적 조사, 심층 역학조사, 현장위험도 정밀 평가 등을 통해 지표환자와 감염원을 밝힐 예정이다.
15일 작업장에서 채취한 16건의 환경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온풍기 등 6개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균이 검출됐다.
현재는 방역 소독을 마친 상태다.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병관리청과 실시한 합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환기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장 내 근로자들 사이에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작업장 내 설치된 CCTV를 확인한 결과, 작업 중 일부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구내식당도 칸막이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50인에서 100인까지 마주 보고 식사하는 형태였다.
또, 근무자 전원이 공동 식사하고 탈의실과 목욕장 등도 공동 사용하고 있어 집단 감염의 규모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산시 보건당국은 합동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266개소를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근로 중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자세히 알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등 작업 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에 나선다.
오세현 시장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또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공장 내 대규모 확진자 발생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시민여러분께도 거리두기와 모임자제 등 생활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족 확진자 중 1명이 아산 이화피닉스 요양병원 종사자로 확인돼 아산시 방역당국이 한때 긴장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곧바로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 120명, 입소자 168명 전원을 대상으로 밤샘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1-02-17
-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새내기 공무원, 청렴을 외치다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새내기 공무원, 청렴을 외치다
[충청뉴스큐] 아산시청 토지관리과가 2021년 상반기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찾아 청렴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정승을 알리고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앞으로 ‘내가 곧 청렴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공직에 임해야 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장소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 모든 개발사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토지관리과는 주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업무,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업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공간정보 업무 및 드론업무, 공평과세의 기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시지가 업무 등 다양한 추진을 통해 2020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함께 찾은 새내기 공무원 최규완 주무관은 “청렴은 ‘오늘의 미래다’”며 “청렴을 생활화해 앞으로 주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는 멘토-멘티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빠르게 공직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처음 배울 때부터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