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창중, '화분 하나'로 생명 존중 교육 본격화…학생 상담 공간 '위대한 아지트' 운영
‘화분 하나에 담긴 위로와 성장’… 신창중 생명 존중 원예 활동 눈길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또래상담자와 상담 교생이 함께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운영 신창중학교는 5월 11일 학생 상담 공간인 위클래스에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창중 상담실의 새 이름인 ‘위대한 아지트’를 학생 중심의 편안한 휴식과 성장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또래상담자 학생 5명과 상담 교생 2명이 함께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식물을 심은 후, 각자의 반려 식물에 특별한 애칭을 지어줬다.‘위대한 아지트’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일 년 동안 학생들이 반려 식물을 사랑으로 키우며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교생실습을 진행 중인 상담 교생 2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교생들은 예비 상담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러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는 관찰자 역할을 수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식물을 심고 이름을 지어주니 작은 생명을 책임진다는 느낌이 들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신창중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위대한 아지트’라는 이름처럼 이곳에서 위대한 꿈을 키우고 마음의 안식을 얻길 바란다”며 “특히 상담 교생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또래상담자들에게는 더 깊은 공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 ‘위대한 아지트’는 앞으로도 원예 치유를 비롯한 다양한 테라피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3
-
신창중, 수원 스타필드서 특별한 하루…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 문화 적응력 높였다
‘운동으로 마음 열고 책으로 세상 잇다’… 신창중 한국어 학급의 특별한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5월 12일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 스타필드 일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한국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학생 주도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와 협력,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역량 함양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학생들은 스타필드 내 스포츠 체험 공간인 스몹에서 달리기, 구기 종목, 게임 활동 등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신체 활동을 즐겼다.다양한 스포츠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문한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가장 제목이 긴 책 찾기’과제 활동과 자유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초대형 서가를 감상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했고 스스로 관심 있는 책을 찾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한국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며 많이 가까워질 수 있었고 별마당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문화 이해와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체험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3
-
아산교육지원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전처럼'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공습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국민행동 요령을 숙달하고 신속한 대피훈련를 연습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직원들은 경보해제까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및 방독면 착용 훈련에 참여했고 경보 해제 후에는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민방위 대피 훈련은 실제로 대피를 진행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교육지원청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주기적인 안전 훈련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아산교육지원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찾아 꿈나무 격려
아산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 신세균 교육장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격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현장을 방문해 아산 선수단을 격려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대회 첫날인 12일 신세균 교육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이번 대회에 아산시에서는 농구를 비롯해 총 7개 종목에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경기장을 찾아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대회에 나선 선수들에게 깊은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또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모습 자체가 이미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이자 승리이다. 순위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응원하는 가족과 선생님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끝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3
-
아산시 영인면, 노인회 봉사단 벚길 기념비 주변 꽃 심어 '마을 경관 가꾸기' 본격화
아산시 노인회 영인환청봉사단, 벚길조성기념비 꽃심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노인회 영인환청봉사단은 12일 영인면 신운리 소재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에서 꽃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영인환청봉사단 강태웅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봉사활동이 진행된 신운리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은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환경을 가꾸며 그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뜻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의 소중한 공간을 돌보고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태웅 회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에 회원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의 의미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인환청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인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배방읍, 어린이날 맞아 아동센터 130명에 치킨 선물 전달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어린이날 기념 아동 선물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30명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치킨 선물을 전달했다.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손정열 단장은 “아이들의 양육과 돌봄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 아동들이 활기차고 긍정적인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온양4동, 취약계층 45가구에 '열무김치 나눔'으로 여름나기 지원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행복키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직접 열무를 세척하고 양념을 준비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했다.우재원 행복키춤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충남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상' 10년 연속 쾌거
아산시, 2026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에 대해 지난 1년간의 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아산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서 전문성을 입증했다.그간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럼피스킨 예방 위해 매개해충 퇴치기 3,000개 지원
아산시, 럼피스킨 예방 위해 매개해충 퇴치기 3,000개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럼피스킨병 사전 차단을 위해 매개해충 유입 방지용 퇴치기 3000개를 관내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병은 흡혈성 해충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인 만큼, 축사 내 해충 유입 차단이 중요한 방역 수단이다.아산시는 올해 현재까지 럼피스킨 발생이 없는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소 사육 농가이며 총 2차에 걸쳐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1차 공급은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2차 공급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6월 말부터 잔여 물량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전액 시비 4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소규모·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서는 매개해충 방제 등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위생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4-H연합회는 12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학교 4-H회원과 지도교사, 4-H본부 및 연합회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4-H 이념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금 생소했던 4-H의 개념과 이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행사였다”며 “여러 학교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아산시4-H연합회는 올해 6개 학교,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강민성 아산시4-H연합회 회장은 “청소년 회원들이 오늘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4-H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4-H활동이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