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복지·건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합 강화
아산시, 복지에 건강을 더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읍·면·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복지 건강’통합서비스 확대에 나섰다.17개 읍·면·동에서는 복지 방문서비스에 건강 기능을 결합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 개개인의 복지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각 읍·면·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건강·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주민 밀착형 창구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간호직 공무원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주민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필요한 복지·보건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건강상담, 기초 건강사정,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및 지역자원 관리 등 ‘조정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통합사례관리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건강 자원을 적극 발굴해 주민에게 맞춤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방문상담 목표제’도 운영한다.이에 따라 간호직 공무원은 월 15가구 이상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복지 건강’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간호 기능을 더한 통합 방문 서비스로 복지와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현장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과 건강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아산시, 어르신 급식·취약계층 밑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식사부터 밑반찬까지”… 나눔문화 확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아산상록회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와 협력해 어르신 급식 지원과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은 ‘아산상록회 창립 24주년 기념 아산사랑 효잔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상록회 회원들과 따사모 봉사단이 참여해 급식과 과일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또한 ‘아산시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됐다.채종병 센터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아산상록회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IBK 기업은 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08
-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다국어 자동차보험 안내 리플릿 배포
아산시, 다국어 자동차책임보험 가입의무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8일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플릿은 차량 관리에 대한 소유주의 의무사항을 외국인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언어장벽을 낮춘 행정서비스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리플릿은 무보험 운행 방지를 통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과 과태료 부과 등 시민 불이익 예방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아산시 인구 구성과 차량 보유 현황을 반영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총 6개 언어로 제공된다.주요내용으로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의 필요성 △미가입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무보험 운전 시 형사 처벌 가능성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다.김은성 아산시 민원과장은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들이 법적 의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 제공과 행정서비스를 적극 강화했다”며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리플릿은 자동차매매상사, 배달대행업체, 폐차장 등 자동차 생애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우선 배포되며 아산시 민원과 차량등록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한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책임보험 또는 책임공제를 포함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단순 부주의라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5-08
-
아산시, 상수원보호구역 대청소로 수자원 보전 앞장
아산시 수도사업소,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깨끗한 수자원 보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6일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 유발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수도사업소장과 상수도과장을 포함한 사업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상수원 주변과 수변 산책로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우리 아산시의 소중한 자원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상수원보호구역 순찰과 불법행위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아산의 물 자원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08
-
아산시,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범시민 캠페인 전개
아산시,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범시민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선만 밟아도, 1분만 넘어도’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및 주차 방해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아산시는 ‘선만 밟아도, 1분만 넘어도’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반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우리 이웃을 위해 항상 비워두어야 하는 약속의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께서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속·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나아가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 아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08
-
아산시, 경력보유 여성 창업 지원 '모두의 내-일' 2차 교육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내-일’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거주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모두의 내-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등으로 인해 경제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창업 경로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 정신 및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수익구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 기초 이론과 함께 △AI 툴 활용 실무 교육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동아리 육성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또한 교육 수료 후 개최되는 ‘창업 발표 회’를 통해 우수 사업계획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과 협력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사업 참여 기간 내 아산시 소재 사업장을 창업하는 개인 또는 팀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용역비와 재료비 등 사업화 필수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들이 창업을 준비하며 겪는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커뮤니티 육성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아산시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진욱 센터장은 “배출된 창업자들이 지속가능하게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임대 사무실 입주 혜택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아산시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창업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08
-
아산시 영인면 아레피카페, 어린이날 맞아 ‘행복 레시피’ 선물
아산시 영인 아레피카페, 어린이날 맞이 ‘행복 레시피’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 아레피 카페가 지난 2일 어린이날 기념 아산지역 아동들을 초청, ‘보드게임, 스포츠알까기 체험한마당 및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레피에서 어린이날 기념 지역 아동들이 스마트폰이나 영상 매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아레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감각적인 건축 공간은 이날 하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대형 놀이터로 변신했다.특히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다양한 보드게임이 운영돼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알까기’ 대회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아레피 유형노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산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레피는 단순한 카페나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꿈이 자라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은경 면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영인면의 자랑인 아레피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지역 사회복지와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아레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 영인면 소재 아레피는 아동 및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지난 여름 아레피 수영장을 오픈하면서 영인 지역아동들을 초대해 물놀기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호두과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07
-
아산시 온양5동, 어버이날 맞아 저소득층에 카네이션·생필품 전달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기념 나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6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카네이션과 후원물품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식료품 등을 지원 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김경일 동장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 활동에 애써주신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아산시, 남매의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 여름 선물 지원
어버이날 맞아 나눔 실천한 아산 설화중·한들물빛중 남매… 취약계층에 여름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설화중학교 강민서 학생과 한들물빛중학교 강민승 학생은 6일 각각 용돈을 모아 마련한 여름용 이불 50채와 선풍기 50대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기부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강민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중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용돈을 모아 여름용 이불을 마련했다.강민서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한들물빛중 강민승 학생도 어린 시절부터 모은 용돈으로 선풍기 50대를 마련해 기부했다.평소 뉴스 등을 통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접하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강민승 학생은 “선풍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가 모은 돈이 누군가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두 학생은 남매 사이로 이러한 나눔의 배경에는 가족들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 있었다.평소 부모님의 나눔 활동을 지켜보며 자란 두 학생은 어버이날을 계기로 이번 나눔을 직접 제안해 실천으로 이어지게 됐으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확장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가정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가 실천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이불과 선풍기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
-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서 '장벽 없는 도시' 만든다
“장애인 불편, 현장에서 없앤다”… 아산시, 시민참여단과 축제 현장 ‘장벽 제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합동점검을 통해 ‘장벽 없는 도시 아산’ 구현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아산’의 가치 실현과 함께, 장애인의 축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장애인복지과 관계 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 함께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여성·장애인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및 위생 상태 △휠체어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 적정성 △수유실 접근성 및 내부 비품 구비 현황 △보행로 단차 및 이동 장애 요소 제거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장애인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안내 체계의 적정성 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과 이용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