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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 '꿈꾸는 마을 한 컷' 사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탐색 나선다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진으로 담는 우리 마을 이야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진·미디어 분야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마을 협동조합과 연계한 사진·미디어 프로그램 ‘꿈꾸는 마을 한 컷’을 6월 9일부터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 기법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탐방과 컬러 미션 출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사진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될 전망이다.특히 오는 9월에는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촬영한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은 전시 기획부터 작품 선정, 전시 설치,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창작자이자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이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조수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을 받아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체험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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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년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주민 복지 체감 높인다
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와 7대 실무분과 분과장 및 총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54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교육과 매뉴얼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돌봄, 지역복지 등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군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 의견수렴 등을 추진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예산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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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림으로 정책 제안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창안 능력을 높이고 아동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그림 작품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복잡한 문서 작성 대신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공모전이며 아동의 4대 권리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개인별 참가 방식으로 1인 1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품 1점을 갖춰 군청 가족지원과 아동친화보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5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우수 작품에 담긴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아동들이 더 쉽고 친숙하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림 작품 공모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예산의 미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팝업놀이터 운영과 가족뮤지컬 개최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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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림스타트, 에버랜드 체험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도란도란 에버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아동과 부모들은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사파리월드 동물 관람, 장미원 산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들과 함께 멀리 나들이를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족 간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화목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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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타리클럽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온기 나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오가면에 거주하는 예산군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아동의 건강과 성장에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예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정을 찾아 가구를 옮기고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새 벽지로 교체하는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예산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해당 가정의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원을 받은 가정의 양육자는 “벽지가 낡고 더러워져도 형편이 어려워 바꿀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도배를 해주고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까지 주셔서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예산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뜻깊은 봉사에 나서주신 예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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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24시간 관광안내 'ARS' 도입…편의 증진 신호탄
예산군 예당관광지,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그동안 예당관광지에는 운영 시간과 휴무일 시설 이용방법 등 단순 문의전화가 업무시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으며 이에 군은 반복적인 안내 민원을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제공해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자동응답시스템에서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 운영 시간과 정기 휴무일 음악분수 운영 시간, 시설 이용안내 등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긴급한 시설물 이상이나 안전 관련 사항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은 시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야간근무자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관광지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한 관광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자동응답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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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7월 학교급식 식재료 단가 확정… 안전 먹거리 공급 기반 강화
예산군, 7월 학교급식 식재료 단가 확정… 안전 먹거리 공급 기반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7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가격 결정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회는 2026년 7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하고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번 결정으로 친환경농산물은 64개 품목 135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40개 품목 107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위원회는 장마철 기상 여건 변화와 농작물 피해 가능성 등 수급 불안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교급식 현장의 부담 완화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안점을 두고 품질과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이번 단가 확정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센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연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학교, 학부모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급식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급식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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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점검 돌입… 1916명 근로 환경 개선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계절근로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이행 상황,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올해 군에는 382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기관인 삽교농협에 총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해 더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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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4-H 청소년의 달 행사 성황리 개최… 농심 함양 기회 제공
예산군, 학교4-H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알토란사과마을에서 ‘2026년 예산군 학교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학교4-H회 학생과 지도교사, 예산군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4-H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지도교사와 학생 표창, 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찬 지도교사와 권예솔 지도교사가 예산군수 표창, 주용준 학생과 이한별 학생이 예산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특히 체험교육으로 사과잼 만들기와 사과키링 만들기를 진행해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농업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H 정신인 지·덕·노·체의 가치를 체험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4-H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심을 함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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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00만 관광객 유치 성공… 예당호 관광벨트 완성 '지역경제 활력'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예산군, 전국이 찾는 명소가 되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8기 예산군은 관광을 지역발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예산시장과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군은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군은 민선8기 대표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오픈스페이스 조성과 시장 환경 개선,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재까지 예산시장 누적 방문객은 1000만명을 웃돌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군의 대표 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누적 방문객 144만명을 기록하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는 가운데 피나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윤봉길 평화축제와 의좋은형제축제, 예산사과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였던 예산맥주페스티벌 역시 전국적인 흥행에 성공하면서 2023년 24만명, 2024년 35만명이 방문하는 등 누적 방문객 59만명을 기록했으며 시장 상권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예당호 권역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가운데 군은 총사업비 595억5000만원을 투입해 예당호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으며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에 더해 어드벤처 시설과 수상레저시설, 문화마당, 전망대 및 푸드코트 등을 갖춘 관광거점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예당호는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였다.덕산온천 권역 관광 활성화도 본격화하는 가운데 군은 총사업비 364억8000만원을 투입해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과 관광 인프라 개선에 나섰으며 온천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과 도중도 탐방로 정비, 황톳길 및 야외 족욕장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광시 권역에는 총사업비 75억2000만원 규모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황새탐방로와 탐조시설을 조성하고 황새문화관 증축과 습지 조성을 추진해 예산황새공원을 대표 생태관광 자원으로 육성했다.신암면에는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한 추사서예창의마을이 조성돼 2026년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추사국제서예원과 묵향광장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에도 힘써 수덕사는 2023 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예당관광지는 2025 2026 한국관광 100선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또한 군은 슬로시티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여 왔다.관광 활성화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전통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이 더해졌으며 관광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동안 예산시장과 예당호를 중심으로 관광도시 예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