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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도전사업 연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이해 및 구직활동 기초, 고용24 활용 및 직업흥미 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외부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남에서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청년센터가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천안시와 당진시를 제외한 도내 전역에서 상시 모집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진행했으며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활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정부 취업지원 플랫폼인 고용24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직업흥미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직업흥미 유형을 확인하면서 진로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구직활동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고용24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업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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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단체, 제주 친환경 축산 벤치마킹...악취 저감 '실마리'
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 제주 친환경 축산 우수사례 견학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축산단체연합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한우·한돈·낙농·양봉·양계·산란계 등 6개 축산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지역 친환경 축산 실천 우수 농장과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과 환경친화적 축산 모델 도입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제주양돈농협과 공동자원화공장, 축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제주 지역의 선진 축산 시스템을 살펴봤다.특히 공동자원화공장에서는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처리해 퇴·액비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구조와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정 관리 및 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참가자들은 축산 현장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악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 축산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시스템을 살펴보면서 축산물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축산단체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여건 속에서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공동자원화공장을 통한 악취 저감 노력은 예산지역 축산 현장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사례로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친환경 축산 모델 도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산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선진 축산지 견학과 교육을 통해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업 실천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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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AI 스마트 정수장 구축… 2026년까지 미래형 물관리 시스템 완성
예산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수장 구축… 미래형 물관리 시대 연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도화된 수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 예산정수장 건설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요 추진 사업 내용은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시스템 구축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구축 △송수시설 및 배수지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 등이다.AI 기반 자율운영 시스템은 정수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스마트 정수장 운영 기술이다.기존 자동화 시스템이 일부 공정의 자동 제어 기능에 머물렀다면 AI 시스템은 수질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관리해 정수 공정 전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있도록 계획하고 있다.특히 예산군은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시설용량 2만3000일 규모의 신설 예산정수장을 중심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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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육교직원 250명 '한마음대회'로 화합 다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는 1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12회 보육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표창은 군수 표창 6명, 예산군의회 의장 표창 2명에게 수여됐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단체 줄다리기 △에어봉 릴레이 △희망의 풍선기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현장에서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보육교직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개선비와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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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자동차세 40억3500만원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6347건에 대해 총 40억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200만원 증가했으며 자동차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472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예산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2026년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와 자동차세 감면 대상인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형 승용차와 화물자동차 등은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본인 명의 통장이나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전자고지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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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2차 모집 돌입… 월 110만원 정착지원금 지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로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군은 올해 1차 모집에서 청년농업인 20명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우수 청년농업인을 추가 발굴·육성할 계획이다.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영농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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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확대… 관계자 간담회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2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학교급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영양교사회, 농업기술센터, 예산교육지원청, 친환경출하회, 기획생산출하회 등 학교급식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식재료 공급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지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식재료와 지역 생산 농산물 간 수급 연계 강화, 기획생산 확대,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학교와 생산자,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농가와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개선과 지역산 농산물 공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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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농촌 공동급식으로 어르신 30명 식사 지원 '활력'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 공동급식으로 농촌 공동체 활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지난 11일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마을 주민들의 식사를 지원해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활동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산정리 마을은 올해 처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한 달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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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재활용 자원 10톤 수거… 숨은 자원 모으기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헌옷,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약 10톤을 수거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시기를 놓쳐 영농폐비닐 등을 처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향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사업장인 스플라스 리솜 직원 10여명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천 협의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덕산면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농번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새마을회원,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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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향천사 황톳길 걷기 첫 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전환점
예산군보건소, 향천사 황톳길 맨발걷기 호응… 만성질환 건강관리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오산 향천사 황톳길에서 만성질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황톳길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숲속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향천사 황톳길 430m 구간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걷기는 혈압·혈당 관리와 체력 유지, 심폐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며 맨발걷기는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체 감각을 깨우고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프로그램 1부에서는 한국워킹협회 전문강사가 △발의 구조와 기능 △건강한 아치 만들기 △걷기 전 준비사항 △족부질환 예방 스트레칭 등 맨발걷기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와 안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금오산 향천사 황톳길 430m 구간을 맨발로 왕복하면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황톳길을 걸으면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자들이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