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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사업 현장 점검…안전·품질 집중 관리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 점검… 안전·품질 관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4일 동남구 신부동과 원성동 일원의 오룡지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이 국장은 먼저 신부동 ‘골목상권발전소’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살폈다.이곳은 공용주방과 창업 교육실 등을 갖춰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골목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어 원성동 ‘코리빙하우스’조성 현장을 방문해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코리빙하우스는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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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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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납부 편의 UP…우체국 가상계좌 도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은행에 ‘우체국’을 추가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5개 은행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우체국 이용이 잦은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비스 범위를 우체국까지 확대했다.우체국 가상계좌는 5일부터 부과되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발송된다.다만, 서비스 도입 전인 4일까지 이미 부과된 자료는 기존 5개 은행 계좌로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실질적인 납부 수수료 절감 등 세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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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성2동,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The 촘촘히, The 가까이' 사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부성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위기가구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주는 ‘The 촘촘히, The 가까이’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신고 포상제는 신고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거나, 긴급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경우 신고인에게 1건당 3만원이 지급된다.한 명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고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의심 가구다.다만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등 신고 의무자와 위기가구 본인, 친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는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 우체톡’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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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로 제조업 혁신…중부권 AI 거점 도약 시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지 실무 협의와 단위과제 고도화를 거쳐 4월 최종보고회에서 완성된 전략을 확정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산업 경쟁력은 물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제시된 전략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천안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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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방학 기간 번화가 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천안시, 겨울방학 기간 번화가 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신부동 먹자골목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 참여한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부동 먹자골목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청소년 이성혼숙을 예방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방문해 관련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청소년 고용 금지 의무, 출입자·피고용자의 연령 확인 등을 당부했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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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 학년 맞아 초중생 필수 예방접종 집중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중학교 입학생들의 필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필수 예방접종 항목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4차이며 중학생의 경우 △Tdap 6차 △일본뇌염 5차 △HPV 1차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6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의 4~ 6세 추가 예방접종 완료 여부와 중학교 입학생의 11~ 12세 시기 마지막 추가 접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미접종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해 교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는 입학 전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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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성1동, 설맞이 두정역 대청소…자생단체 200여 명 참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부성1동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생단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성1동은 ‘설명절 방문객이 만족할 부성1동’을 위해 자생단체 회원 200여명과 함께 두정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폐기물과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동섭 통장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부성1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정선하 부성1동장은 “설맞이 환경정비에 솔선수범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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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명절 앞두고 로컬푸드 잔류농약 집중 점검
천안시, 설 명절 로컬푸드 '잔류농약'집중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천안농협과 동천안농협 등 관내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주요 농산물 100여 점이다.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성수용품과 제철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해 농약 성분 463개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하며 결과는 명절 전까지 도출할 계획이다.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명절 전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즉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 조치한다.또한 해당 생산 농가에 대해서는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분석을 진행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하고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안전성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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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겨울철 아동 급식시설 위생 집중 점검
천안시 동남구, 아동급식 제공시설 위생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동절기 아동급식 제공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동남구는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급식 배달업체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시설 및 식재료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 여부,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 및 즉시 개선 조치를 취했으며 사후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방학 기간 아동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