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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교육청소년과 성정평생학습관 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물 1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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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부터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관광과 천안시티투어-주말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용 희망자는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천안역·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유연한 코스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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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도로·철도 현안 국도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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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수소차 1210대 보급…전환지원금 신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상별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기승용차는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다자녀 가구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 국비 30%, 농업인 국비 10%를 추가 지원한다.신청 시작일은 차종별로 다르다. 수소승용차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승용차는 25일, 전기화물차 3월 5일, 전기승합차 3월 11일 순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대상별 추가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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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원 징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지난해 464억 원 체납액 징수 성과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올해는 더욱 진취적인 체납징수 전략을 통해 체납액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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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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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류제국 "천안시 공무원노조 인식조사는 입법부에 대한 집행부의 과도한 견제. 권력분립 원칙 훼손 우려"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인 류제국 부의장은 최근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발표한 '천안시의회 자료요구·질의 방식에 대한 행정현장 인식조사'결과와 관련해, 지방의회의 헌법적·법률적 권한과 역할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해당 인식조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조합원 2475명 중 936명이 참여했다.조사 항목에는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 기한, 반복적 자료요구, 의정활동이 행정업무에 미치는 영향, 인권침해 경험 여부 등이 포함됐다.류 부의장은 "이번 조사는 조사 대상과 응답률, 방법론적 한계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지방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해석·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지방의회 의원의 자료요구와 질의, 행정사무감사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입법부의 고유 권한이자,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 기능"이라며 "이는 행정부 소속 조직의 인식조사나 평가의 대상이 될 사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인식조사가 의회의 의정활동을 행정부의 업무 부담이나 효율성 문제, 인권 침해 가능성과 직접적으로 연결한 점에 대해 "이는 결과적으로 집행부가 입법부의 권한 행사 자체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권력분립의 원칙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류 부의장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는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감시하는 데 있으며 행정 편의가 그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문제 제기의 출발점 역시 이 원칙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의회와 집행부 간 제도적 미비나 갈등이 존재한다면 "이는 제도 개선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공식적 협의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지, 특정 시점에 인식조사라는 방식으로 의정활동을 문제 행위로 일반화하는 접근은 건설적인 협력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선거와 정당 공천 심사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조사 결과가 외부에 공개된 점에 대해서도 "자칫 행정부 소속 공무원 조직이 정치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개입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류 부의장은 끝으로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공무원들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책무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는 "이번 입장은 천안시의회 전체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의장 직무대리이자 한 명의 시의원으로서 권력분립과 지방의회 위상에 대한 개인적 소신을 밝힌 것"임을 분명히 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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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생활정치'로 전국 우수의정상 수상
유수희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맑은 정치 △생활정치 △평등정치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밀착성, 정책 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유수희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상업지역 저녁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제 도입 촉구, 인허가 민원행정 개선 제안, 보건·복지시설 인권증진 활동 등 현장 의견을 제도 개선으로 이어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유수희 의원은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의 공동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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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KT역세권, R&D·MICE 융합으로 중부권 혁신 거점 도약
천안 KT역세권 R&D 지구, 중부권 미래산업 혁신 중심지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KT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천안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6년 추진 속도 ‘가속화’…체감 성과 본격화 그동안 시는 충남도·아산시·LH 등과 협력해 공간구상 기본계획 수립과 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주요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며 지역 제조기업의 고도화와 인재양성을 이끌 인프라가 갖쳐줬다.특히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준공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는 플랫폼이 되어 R&D 사업화에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역세권을 ‘연구-실증-사업화’원스톱 혁신 무대로 이번 사업은 KT역세권의 초광역 교통 결절점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해 제조 지원 R&D 기능을 집적하는 지역 선도 모델이다.단일 시설 구축을 넘어 △부지 조성 △특구 운영 △기업 입주 공간 △전시·컨벤션 △제조기술 R&D △국책기관 및 연구소 유치 등 6개 이상의 과제가 동시에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천안시는 이 집적지구를 단순한 역세권 개발을 넘어 미래 산업의 성장 엔진으로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기업이 입주하면 연구개발, 실증·테스트, 사업화, 투자 및 판로 연계까지 한 권역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해, 혁신이 선순환되는 ‘도시형 R&D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제조 R&D·MICE·의료관광 연계 ‘패키지 확장’시는 집적지구 기능을 ‘연구실증’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연구시설이 맞물리는 MICE 확장형 비즈니스 융복합단지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추진중인 ‘MICE산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연구’를 통해 컨벤션센터 주변에 호텔, 연구시설 등 배후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는 공간 구상을 담고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연계해 AI 의료기술, 라이프케어 로봇 등 미래 의료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의료관광까지 연결할 계획이다.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시는 KT 천안아산역에서 집적지구까지 이어지는 약 890m 구간에 도보 통로 조성사업을 계획 중이다.완공 시 방문객들은 역에서 주요 시설까지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이 밖에도 2030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와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까지 지원하는 미래 기술 사업화의 전초기지 기능을 완성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KT역세권 R&D 집적지구가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한곳에 모아 가속하는 핵심 프로젝트”며 “지금이 잔여 부지 확보와 호텔 유치 등 MICE 산업 확장을 통해 미래 천안의 거점을 비즈니스 융복합단지로 완성할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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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만만한 연극 시리즈' 티켓 오픈…장벽 없는 문화 향유
천안예술의전당, '만만한 연극 시리즈'티켓 오픈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0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만만한 연극 시리즈’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폭넓은 연극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시대와 장르를 지닌 작품 3편으로 구성됐다.작품은 △고전 로맨스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뚱뚱한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사실을 극화한 ‘밀정리스트’△해방 직후 인물들의 삶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등이다.티켓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시민들의 관람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공연의 좌석 가격을 2만원으로 책정해 문턱을 낮춘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