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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화산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화산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봉사단은 지난 17일 화산동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해당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이 현장 확인 과정에서 주거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계가 이뤄졌다.대상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위생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였다.이에 ‘좋은 이웃들’봉사단은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류와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한편 전반적인 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식료품도 함께 지원해 대상 가구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더했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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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유가 시대 군민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고물가 시대 ‘단비’.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계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선다.군은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70%의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특히 음성군은 비수도권으로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1인당 15만원을 지급받는다.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중 건강보험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은 대상별로 시기를 나누어 진행된다.기초·차상위·한부모인 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국민소득하위 70%인 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실 수 있으며 끝자리 4·9·5·0은 목요일에 신청 가능하다.특히 1차 기간 중 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 목요일에는 끝자리 4·9인 군민과 5·0인 군민이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 일정을 조정해 군민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편리함에 초점을 맞췄다.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용·체크카드로 받길 원하면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다음 날 바로 충전된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카드사 제휴 은행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군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도와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이며 전통시장, 편의점, 음식점, 약국·의원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다만, 유흥·사행업종이나 환금성업종,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8월 31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통해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지친 군민들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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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과 저온 피해 최소화…인공수분 지원 총력
제천시, 사과 저온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이상기상으로 인한 매개곤충 활동 저하로 결실 불량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과수 농가에 인공수분 작업을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지난 4월 7일과 8일 기온이 영하 2.3 까지 떨어지는 이상기상으로 일부 과수원에서는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이 같은 피해는 사과의 수정률을 낮추고 착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정형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가에서도 인공수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중심화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측화에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확보하고 적과 시기를 늦춰 최대한 열매 수를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인공수분을 실시한 과실은 씨방 내 종자가 고르게 형성돼 크기와 모양이 우수한 정형과 생산에 유리하다.작업은 사과 꽃이 70~80% 개화한 직후, 이슬이 마른 오전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으로 사과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저온 피해 증가와 벌 활동 저하가 우려된다”며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인공수분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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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원이다.다만 관내 또는 도내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산전 진료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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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읍, 봄철 맞아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지난 18일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소읍 내산리 소재 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활동에는 직원 1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모내기 시기를 대비해 농가와 함께 못자리 사전 작업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인력 수급이 쉽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대소읍 직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주셔서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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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발대식 및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가입을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 출범 선언,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팀별 경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협의체의 역사적인 출범이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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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둥글레가족봉사단 업사이클링 공예로 나눔 실천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로 사랑을 나눠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15기 16가족과 토리봉사단이 참여해 양말목을 이용한 코사지와 안마봉을 직접 만들어 시설 어르신들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양말목공예는 양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소각되거나 매립될 수 있는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세네 가족’박민준 학생은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으로 어르신들께 안마봉과 코사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봉사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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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약사사, 취약계층 위한 80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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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4·19혁명 66주년 기념…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기념사 및 격려사, 학생대표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는 66년 전 꽃다운 나이에 불의에 맞서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꽃피울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열사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양심,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근간”이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단양이 더욱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지영헌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중앙대학교 시위대의 선봉에서 항거하던 중 만 2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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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말 임시 개방
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정식 개통 일정을 조정하고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다만 탐방교 진입을 위한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임시운영은 지역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과 맞물리고 봄철 관광 성수기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 외에는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이용 동선과 공사 구간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 중인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일부 구간은 접근이 제한되며 방문객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통제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탐방교와 연계된 진입시설 공사가 일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하고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