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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안전 종사자 120명 대상 실전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오는 19일 도청 문화홀에서도 및 시·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휘 및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최한다.도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신종 재난 및 재난의 복잡화·다양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에 의거 법정 의무 교육을 준비해 왔으며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행안부 지정 전문교육 대행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대응 부서에 배치된 지 6개월 이내인 신규 담당 공직자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실무 초기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의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세부 과정은 △재난과 공제보상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풍수해 현장대응 등으로 구성됐다.행정안전부와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실무 역량을 조기에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도내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들의 현장 지휘 및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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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뱀장어 2만 5천 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 '첫걸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6일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에 4천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뱀장어 치어 2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산란하는 회류성 어종이다.그러나 최근 하굿둑과 댐 건설 등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인위적인 방류 없이는 충주호와 같은 대형 댐 등 내수면에서 사실상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시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방류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뱀장어는 시중에서 1kg당 약 10만원 선에 거래되는 고가의 대표 민물고기인 만큼, 향후 자원이 확보되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효자 어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서식 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뱀장어를 비롯해 대농갱이, 쏘가리, 토종붕어, 다슬기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중심으로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방류 지역과 대상도 넓혀 오는 10월 말까지 △쏘가리 1만 2천 마리 △대농갱이 7만 마리 △버들붕어 2천 마리 △대륙송사리 1만 2천 마리 △토종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76만 2천 패를 충주호와 탄금호, 남한강, 관내 소류지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어 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도모하고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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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 앞 워케이션 센터 7월 개장… 16억 투입 '업무+휴식' 통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 시대가 충주에서 열린다.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에 맞춰, 국·시비 1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오는 7월 전격 개장하고 1개월간의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중앙탑면 충주체험관광센터 내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기존의 공유오피스들과 달리 업무, 숙박, 관광 인프라를 한 건물에 통합한 ‘수직적 원스톱’ 시설이 가장 큰 특징이다.센터 3층 공유오피스는 탄금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개방형 좌석부터 극도의 몰입을 위한 집중형 오피스, 단체 방문객을 위한 기업형 오피스를 두루 갖췄다.여기에 팀 단위 회의실, 화상회의실, 폰부스 등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특히 이용자들의 근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열어 야간 근무도 원활하게 지원한다.이용 요금과 혜택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오피스 단독 이용 시에도 합리적인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과 연계한 ‘워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공유오피스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또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과 함께 입실할 수 있는 전용 객실도 마련해 반려인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센터 1층 체험관광센터와 곧바로 연계되는 프로그램도 특별한 매력이다 이용객들은 퇴근 후 장자늪 카누 체험, 탄금호 자전거 투어 등을 즉각 즐길 수 있으며 지역 내 힐링·레저·공예 등 6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경험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대기업·중소기업 임직원은 물론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 충주시민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사전 예약할 수 있다.시는 오는 7월 임시 개장을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워케이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국내 유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충주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평온함 속에서 창의적인 업무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충주 워케이션 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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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의 날 맞아 '건강도시' 캠페인 본격화
충주시, ‘환경의 날’ 연계 건강도시 캠페인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0일 열리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 와 연계해 건강도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환경 한마당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촉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지역 행사다.시는 이날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탄소를 줄이는 건강걸음 스탬프 챌린지’는 시민들이 호암지 둘레길을 걸으며 지정된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호암지 둘레길을 자동차 대신 걸어서 이동할 경우 종이컵 약 75개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일상 속 걷기가 건강증진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첫걸음임을 알릴 계획이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건강한 인구변화 OX 퀴즈 캠페인’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퀴즈는 건강한 출산, 건강한 노화, 건강한 1인 가구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건강도시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도시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동시에 건강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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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612명 대상 소양교육 '존중 문화 확산' 본격화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충주문화회관에서 1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웅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 △승강장지키미 △공원지키미 △마을지키미 등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612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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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서 도로명주소 홍보… 생활 편의 증진 '총력'
충주시, 주소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명·상세주소 홍보’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2일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현장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에게 도로명주소 제도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가 정확한 위치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대처, 택배·배달 편의 증진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유용한 제도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 주소 표현을 세분화하는 상세주소의 경우, 우편물 수령뿐만 아니라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상세히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주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생활에서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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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 100만원 쾌척... 복지 사각지대 희망 전해
충주시 연수동, 복지 사각지대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지역 주민 김준호·김현미 부부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성금을 전달한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으로 연계되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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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2027년 마을사업 의제 4건 최종 선정...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우리 마을 사진전이 함께 열려, 가족 단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한층 더 활기차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전년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사업의제 및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로는 각종 문화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가 이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27년 마을사업의제는 ‘관내 어울림센터 신축’과 ‘남한강변 주민쉼터 공원 조성’ 이 뽑혔다.또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는 ‘마을 홍보용 포토존 만들기’ 와 ‘남녀노소 함께하는 마을 공원 체조’등 총 4개 사업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들은 향후 심사와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목행용탄동의 주요 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김상구 주민자치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총회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 모두의 아이디어와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됐다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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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20가구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한 오이무침, 김치, 달걀 장아찌 등을 정성껏 포장했다.회원들은 완성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한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하절기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정난채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향기누리봉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평소 반찬 봉사와 독거노인 안부 확인은 물론, 명절 식료품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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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버스승강장 24곳 대청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정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청소 및 주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4명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관내 도로변 및 보행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달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승강장 물청소를 비롯해 내·외벽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찌든 먼지를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최종부 위원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 깨끗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