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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전세사기 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상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군민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상 보증기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이며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청년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존 보증료 지원을 받은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와 안심전세포털 등 온라인 포털을 이용하거나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면 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임차인이 전세금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군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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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500m 환경정화 '쾌적함 되찾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들이 9일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청안면새마을회와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방천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첫날인 9일에는 청안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 일대 500m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이 자주 찾는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10일에는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위원회는 같은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며 문방천 일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김종이 회장은 “지역 주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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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성불산서 숲 태교교실 운영…임신부 15명 참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거주 임신부와 직장인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숲 태교교실은 임신부가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임신부 요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진행한 건식족욕, 자연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미경 소장은 “숲이 주는 에너지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편안한 쉼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오는 25일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교실’을 열고 ‘우는 아이 달래는 비법’등 실전 육아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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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문화 감수성 높이는 '2026 도슨트 투어' 본격 시동
보은군청소년센터, ‘2026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6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직접 찾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운영된다.1차 당일형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 서울 혜화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재학 또는 거주하는 2003~2015년생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참가자들은 혜화동 문화거리 투어와 연극 ‘김종욱 찾기’관람,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제3의 시간’방문 등을 통해 공연예술과 청소년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다.2차 숙박형 프로그램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본태박물관 등 문화·예술 공간 탐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반영해 구성했다.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또한 정원의 20% 범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별도 선발해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감수성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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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보은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 및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유기질비료는 20 1포 기준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다만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2000 을 초과해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군은 6~7월 정규 신청기간 내 접수된 물량을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예산을 반영할 예정인 만큼, 농업인들이 추가 신청기간까지 미루지 않고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올해 기준 가격으로 내년도 실제 공급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며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가별 재배 여건과 공급 희망 시기를 고려해 필요한 비료를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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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 발표… '변화하는 보은' 조명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의 정책과 지역 자원,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최종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공모 기간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출품됐다.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군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작은 △대상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최우수상 ‘머무는 도시, 성장하는 보은’△우수상 ‘시간의 결을 따라, 내일로 향하는 보은’, ‘보은별곡’, ‘결초보은 하늘에서 바라본 보은의 내일’등이다.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3팀 각 50만원, 장려상 5팀 각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대상을 수상한 정우성 씨의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는 이음센터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보은군의 변화된 생활·정주 인프라를 감각적인 드론 영상미로 담아내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연결해 보은의 미래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향후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군정 홍보영상과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된 모습과 미래 비전을 국민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보은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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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국 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 계약 '대박'
충북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157건, 492만 달러 규모의 독보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충북도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및 해외 진성 바이어들과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수출계약 157건, 492만 달러과 7건의 업무협약 137만 달러를 체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수출 상담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향후 약 3년간에 걸쳐 거래가 이루어질 시 예상되는 금액 수출상담액 197건, US 1282만9162 계약 추진액 157건, US 491만6062 MOU 체결 7건, US 137만2262 계약 추진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1년 내 거래가 확실시 되는 금액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밀착 지원을 펼쳤다.참가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공동 통역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수출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해사랑은 조미김 및 유기농 김을 앞세워 387만 달러의 상담과 함께 130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30만 달러의 MOU 를 체결하며 K-김의 저력을 보였다.아리너스는 건강 트렌드에 맞춘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으로 9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웅식품은 복숭아 아이스티 등 음료 제품으로 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으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외에도 중앙식품, 그리고 몸앤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 하하푸드, 선명농수산 등이 각각 현지 바이어와 전략적 MOU 를 연이어 체결하며 향후 동남아 시장 전역으로의 판로 확대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식품 시장은 자체 대형 유통망을 쥔 거물급 홀세일러를 확보하는 것이 수출 성공의 핵심이지만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고질적인 애로사항이 있었다.이에 도가 직접 나서 태국 최대의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했다.이필재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태국 국제식품박람회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발맞추어 충북 농식품 수출의 효자 품목인 김, 음료, 젤리류의 시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진성 바이어 및 대형 홀세일러 발굴, 수출 품목을 다양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 등 농식품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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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 '휴일 봉사'로 시설 관리 '훈훈'
“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의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료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정원문화’의 핵심 거점이다.지난 4월 폐교된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1차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미동산수목원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개소식을 가진 바 있다.최근 휴일을 맞아 센터를 찾은 수료생 20여명은 화단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벌써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수료생들이 정원에 대해 가진 깊은 애정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현재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올해 총 10개의 정원전문가 및 정원 교양과정을 통해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정원전문가 과정’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기초반을 수료하면 단계별로 중급반과 고급반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또한, ‘정원교양 과정’은 다자녀 가정, 어린이집·유치원, 공직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해 △우리가족정원사 △꼬마놀이정원사 △반려식물만들기 △식물클리닉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일도 반납한 수료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가 도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타 정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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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생태탐방로, '무방류' 친환경 화장실 첫 운영 시작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정화시설을 통해 깨끗하게 처리한 후 변기 세정수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화장실임 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맺고 청남대 생태탐방로 4.3km의 구간에 탐방로와 쉼터 등을 조성해 지난해 6월 준공했다.준공 이후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만,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에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도에서는 탐방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했다.공중화장실은 도로변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청호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또한 화장실 전면에는 차량 승하차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도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설치로 탐방로 내 편의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탐방객들이 대청호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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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김치 유산균 3종 특허 출원 '맛·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맛과 건강 다 잡았다” 충북농기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연구과제의 결과물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등 총 3종이다.고유 자원 보존을 위해 해당 균주들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 기탁을 마친 상태다.개발된 유산균들은 위산과 담즙산에 견디는 내성이 강해 장내 생존율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지닌다.섭씨 10도 이하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해 저온 발효가 필수적인 김치 제조 공정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체내 만성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도 뛰어나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이에 따라 확보된 균주들을 김치 제조 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맞춤형 종균으로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이번에 기탁한 김치 유래 유산균 3종은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과 함께 기능성 성분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이 균주들을 활용해 도내 김치 제조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